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희생자 서울 추모행동
7월 3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주노동인권단체, 중국동포단체연합 대책위원회 등이 ‘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행동’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화성 제조업체 화재참사에서 희생된 노동자들의 넋을 기리고 철저한 대책을 촉구했다.
7월 3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인권단체, 중국동포단체연합 대책위원회 등이 공동주최한 ‘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행동’에서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