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뇌물 X파일 전면 공개와 이건희·홍석현 수사 촉구’ 3차 촛불 문화제
2005년 8월 24일 저녁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민주노동당 · 민주노총 · 언론개혁국민행동 등 3단체 공동주최로 ‘삼성 뇌물 X파일 전면 공개와 이건희·홍석현 수사 촉구’ 3차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삼성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지니. 삼성을 믿는 자 축복을 받으리라
2005년 8월 24일 저녁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앞에서 열린 '삼성 뇌물 X-파일 전면 공개 및 이건희·홍석현 회장 수사 촉구 촛불문화제'에서 이건희 회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이학수 삼성구조본부장을 비롯해서 검찰과 언론의 유착을 풍자한 촌극 <나도 할 말 있다>가 공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