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삼성 뇌물 X파일 전면 공개 및 이건희·홍석현 회장 수사 촉구를 위한 촛불문화제
2005년 9월 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전국 1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삼성 불법뇌물 공여사건 등 정경검언 유착의혹 및 불법도청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각계 인사들과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X파일 진상규명과 이건희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2005년 9월 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전국 1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삼성 불법뇌물 공여사건 등 정경검언 유착의혹 및 불법도청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각계 인사들과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X파일 진상규명과 이건희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