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 창립대회
12월 29일 저녁 서울 명동 YWCA 대강당에서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가 창립대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이날 창립대회에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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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가 창립선언을 하고 있다.

2010년 12월 29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