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비정규법안 날치기 무효,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
'총파업 선언' 사흘째인 2006년 3월 2일 오후 민주노총이 정부와 국회의 비정규직 법안 처리 시도를 비난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법안 날치기 무효.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에 앞서 민주노동당도 '비정규직 개악법안 저지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총파업 선언' 사흘째인 2006년 3월 2일 오후 민주노총이 정부와 국회의 비정규직 법안 처리 시도를 비난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법안 날치기 무효.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에 앞서 민주노동당도 '비정규직 개악법안 저지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