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집회, “성평등 퇴행시킨 정부가 공범”
9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서울여성회, 한국여성의전화 등 144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딥페이크 성범죄 아웃 공동행동’ 집회가 열렸다.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불안과 두려움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 성평등 퇴행시킨 정부가 공범이다!”를 외치며 집회를 마친 후 서울 도심을 행진했다.
9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서울여성회, 한국여성의전화 등 144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딥페이크 성범죄 아웃 집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