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갤러리:노동자 연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차 노동자들이 &quot;비정규직 정규직화&quot;를 요구하는 펼침막을 들고 서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다함께, 사노위, 사회진보연대, 진보신당 등의 연대단위가 함께 모여 현대차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했다.

-이날 집회에는 다함께, 사노위, 사회진보연대, 진보신당 등의 연대단위가 함께 모여 현대차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500여명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모여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사노위 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현대차 노동자의 한 아이가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는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다함께 활동가이자 &lt;레프트21&gt; 기자인 박설 동지가 힘찬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lt;레프트21&gt; 신문을 유심히 읽고 있다.

-&lt;레프트21&gt; 독자인 다함께 활동가가 노동자들에게 &lt;레프트21&gt;을 권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lt;레프트21&gt; 신문을 유심히 읽고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지회 송성훈 지회장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이환범 대의원

-&lt;레프트21&gt; 독자인 다함께 활동가가 노동자들에게 &lt;레프트21&gt;을 권하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지회 이웅화 비대위원장

-현대자동차 아산, 울산, 전주 3지회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quot;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 결의대회&quot;를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