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농성 13일째인 11월 27일, 울산 태화강역 앞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3천 명이 넘는 노동자와 학생 들은 울산 태화강역에서 집회를 열고 1시간 반을 행진해 현대차 공장 앞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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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1백여 명 가까이 되는 ‘다함께’ 대열은 “비정규직 정규직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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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참여자들이 "비정규직철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
2010/11/27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와 현대차지부의 깃발이 함께 날리고 있다. _ 정…
2010/11/27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0/11/27 11월 27일 오후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
2010/11/27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_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전…
2010/11/27 진보연대 이강실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0/11/27 ⓒ레프트21 이윤선
2010/11/27 야5당 국회의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0/11/27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은 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
2010/11/27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0/11/27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0/11/27 3주체 논의안을 강요하지 마라. _ 이경훈 지부장은 역사적 투쟁에 부끄러운 …
2010/11/27 전국에서 모인 3천 명이 넘는 노동자와 학생 들은 울산 태화강역에서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