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농성 13일째인 11월 27일, 울산 태화강역 앞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3천 명이 넘는 노동자와 학생 들은 울산 태화강역에서 집회를 열고 1시간 반을 행진해 현대차 공장 앞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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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체 논의안을 강요하지 마라.

이경훈 지부장은 역사적 투쟁에 부끄러운 기록을 남기는 일을 그만 둬야 한다.

2010년 11월 27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