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오후 세월호 희생자 유민 양의 아버지인 김영오 씨가 청와대를 찾았다.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김영오 씨는 경찰의 방해로 몇 시간이나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했다. 지난 5월 "언제든 찾아오라"던 박근혜는 김영오 씨의 면담 요청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2014/8/19 "37일 굶은 제가 무슨 위해가 되나요" _ 8월 19일 오후 37일이나 곡기를 끊은 …
자세히 보기
2014/8/19 8월 19일 오후 37일이나 곡기를 끊은 유민 양 아버지 김영오 씨가 청와대 앞…
2014/8/19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응급 침대 옆에 청와대 사랑채에 오신 분들을 환영한…
2014/8/19 결국 청와대로 들어가지 못한 김영오 씨가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 무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