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400여명의 노동자가 모인 가운데 ‘유성기업지회 경찰 침탈 이명박정권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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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1 결의대회에 참가한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투쟁 율동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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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1 유성기업 노동자 가족 대책위가 유성 기업을 규탄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2011/6/1 유성 기업 노동자들이 연대를 호소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레프트21 이미…
2011/6/1 이날 대회에는 유성기업지회 400명 넘는 노동자와 발레오공조코리아, 현대…
2011/6/1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연대 파업을 호소하는 <레프트21> 호외를 유심히 읽고 …
2011/6/1 1일 오후 보신각에서 열린 ‘유성기업지회 경찰 침탈 이명박정권 규탄 민주…
2011/6/1 이구영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장 _ "우리는 공장에서 내쫓겨 회사 정…
2011/6/1 유성기업지회 가족대책위 대표인 이해숙 씨(김성태 유성기업아산지회장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