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상경투쟁]밤에는 잠 좀 자자!
6월 1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400여명의 노동자가 모인 가운데 ‘유성기업지회 경찰 침탈 이명박정권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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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유성기업지회 400명 넘는 노동자와 발레오공조코리아,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쌍용자동차 등 금속노조 조합원과 간부들이 참가해 유성기업지회에 대한 민주노조 탄압과 경찰 침탈, 공격적 직장폐쇄 등을 강력히 규탄했다.

2011년 6월 1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