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으로 권리찾기에 나선 홈플러스 노동자들 (총 10장)

지난해 3월 노동조합을 만든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처음으로 전국적인 전일 파업을 벌였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홈플러스노조는 8월 29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홈플러스 임금투쟁 승리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 인상, 근속수당 8년 상한제 폐지, 감정 수당 도입, 점오 계약제 폐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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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홈플러스노조가 8월 29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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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29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홈플러스 임금투쟁 승리를 위한 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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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치솟는 물가, 홈플러스 시급 인상은 200원 _ 연 매출 7조원으로 국내 유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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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과 홈플러스노조 김기완 위원장,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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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노동자연대 활동가들이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며 함께 행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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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홈플러스노조 조합원들이 임금투쟁 승리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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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파업에 나선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8월 29일 오후 보신각에서 세월호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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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홈플러스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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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홈플러스 여성 노동자들이 세월호 유가족들의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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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29 파업에 나선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8월 29일 오후 보신각에서 세월호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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