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일 만에 땅 밟은 쌍용차지부 문기주 정비지회장 (총 3장)

쌍용차 해고노동자 3인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 송전탑 고공농성 116일째인 15일 문기주 정비지회장이 건강 악화로 내려왔다. 18일 오후 병원에 입원한 문기주 정비지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 2013/3/18 "와락에서 푸짐하게 올려보내 줘도 용변물 처리 때문에 미안해서 차마많이 …

    자세히 보기

  • 2013/3/18 단식투쟁, 철탑농성... 할수있는것은 다 해보고 있다며 대선주자들의 공약…

    자세히 보기

  • 2013/3/18 “앞으로 내가 할 일은 동지들이 내려올 수 있게 투쟁하는 것” 땅에 내려…

    자세히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