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3일차]쌍용차는 해고노동자 전원을 복직시켜라 (총 9장)

8월 31일부터 김득중 지부장은 ‘단 한 명의 해고자도 배제할 수 없고, 기약 없는 단계적 복직을 수용할 수 없다’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올해 1월 ‘노-노-사’ 교섭이 7년여 만에 열려 7개월 동안 25차례나 열렸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해고자 복직, 손배가압류 철회, 희생자 28명에 대한 대책 등 노조의 핵심 요구에 대해 사측은 “이 핑계 저 핑계를 들면서 7개월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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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쌍용차 해고자들의 절박한 요구, 최소한의 요구를 사측은 7년 째 외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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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노동자 연대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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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쌍차 7년의 고통, 이제는 끝내자" _ 쌍용자동차 정문 앞 김득중 지부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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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9월 2일 쌍용차 평택공장 앞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해고자 복직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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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노동자 연대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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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노동자 연대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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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김득중 쌍용차 지부장이 단식중인 자리에서는 매일 출퇴근하는 쌍용차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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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29번째 희생은 없어야 합니다” _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한 김득중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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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9/2 7년간의 쌍용차 싸움, 승리로 끝내자 _ 9월 2일 오후 평택 쌍용자동차 정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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