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반지성적인 것은 교육을 시장에 내맡기는 법안을 1분 만에 날치기하고, 교수·학생들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것이다” 고려대학교 문과대 학생회장 김지윤 씨가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