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장 허준영은 2009년 노조의 파업에 사상 최대의 해고와 파업 참가자 전원 징계의 칼날을 휘두른 것도 모자라, 최근 잇따른 안전 사고를 이유로 또다시 노동자들을 징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