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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사진 갤러리
명동구역 2,4구역 세입자 대책위원회 발대식
명동지역 도심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명동3구역 세입자들이 이주와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카페 마리’를 점거하며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같은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생존권을 잃게 된 명동 2,4구역 세입자들이 7월 8일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명동성당 앞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용산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여러분들이 주인”
향린교회 한문덕 부목사의 발언 중
알수 없음
2011:07:08 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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