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구역 2,4구역 세입자 대책위원회 발대식
명동지역 도심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명동3구역 세입자들이 이주와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카페 마리’를 점거하며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같은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생존권을 잃게 된 명동 2,4구역 세입자들이 7월 8일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명동성당 앞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명동지역 도심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명동3구역 세입자들이 이주와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카페 마리’를 점거하며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같은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생존권을 잃게 된 명동 2,4구역 세입자들이 7월 8일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명동성당 앞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