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날치기는 이명박의 무덤이 될 것
한미FTA 국회 비준안이 날치기 처리된 22일 오후 분노한 사람들은 여의도에서 1차 규탄 집회를 마친 후 서울 중구 명동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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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무차별적인 살수와 연행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자리를 피하지 않고 한미FTA 비준 철회와 이명박 퇴진을 외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1년 11월 22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