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임기관 회의조차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권한도 없는 몇 명이 3자 통합 협상을 추진한 것은 월권행위”
민노-참여당 통합에 문제점을 당지도부에게 따져묻는 김인식 민주노동당 대의원
2011년 11월 27일
이윤선
ⓒ레프트21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참여당 통합 결정
11월 27일 오후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민주노동당 당권파 지도부가 오랫동안 밀어붙여 온 참여당과의 통합안이 가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