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준무효, 명박퇴진"을 외치며 서울 도심을 누비다
10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한 ‘한미FTA 날치기 무효!디도스 테러 한나라당 해체!’ 야4당 및 범국본 촛불문화제·합동 연설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문화제를 마친 후 서울 도심을 가두 행진하며 "비준무효, 명박퇴진"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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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명동에서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가로막는 경찰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가두행진을 계속 하고 있다

2011년 12월 10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