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21> 판매자에 대한 2심 마지막 재판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레프트21> 판매자 6인 전원 무죄 선고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