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뚜벅이’ 참가단이 30일 오후 세종호텔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재능교육과 세종호텔 투쟁의 ‘응원단장’을 맡은 배우 맹봉학(50)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