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에 도착한 ‘희망뚜벅이’
30일 부터 시작한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뚜벅이’ 참가단이 29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함께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 로비에서 문화제를 열고 있다.

최신 이슈

"해고는 살인이다"

30일 오후 세종호텔에서 열린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뚜벅이’ 문화제에서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과 노동자들이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쌍용차 노동자들은 20번째 희생자 소식을 들어야 했다.

2012년 1월 30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