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론사 노조위원장들이 방송3사 파업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윤민 SBS 지부장, 김종욱 YTN 지부장, 조상운 국민일보 지부장, 김현석 KBS 본부장, 정영하 MBC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