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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최병승ㆍ천의봉 동지가 철탑 농성을 시작한 지 열흘이 된 10월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 공장 앞에서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이 열렸다.
10월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 공장 앞에서 열린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전환! 금속노조 결의대회’에서 금속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2년 10월 26일
장한빛
ⓒ레프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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