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고공농성 19일 째,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하다.
쌍용차 고공농성 19일 째인 12월 8일 오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 비롯한 금속노동자들이 쌍용차 평택공장 송전탑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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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뜨거운 투지가 한 겨울 추위를 녹여낼 것입니다”

쌍용차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중인 송전탑 아래에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의 깃발이 날리고 있다.

2012년 12월 8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