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희망 만들기’버스 참가자들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철탑 농성장을 찾아 81일째 농성중인 천의봉 울산비정규직지회 사무장과 최병승 울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을 향해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