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동자들이 농성 중인 인수위 앞에서 설 연휴 동안 영화제 " 이제 갈 놈, 다시온 놈, 질긴 놈"이 열리고 있다. 11일 오늘은 쌍용차 사태의 실체를 다룬 "투쟁의 기억"이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