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로 돌아가기
<노동자 연대> 사진 갤러리
레미콘 노동자들, "인간답게 살고 싶다"
11월 1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수도권 레미콘 노동자 정정운송료 쟁취를 위한 동맹휴업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부터 97개 제조사 수도권레미콘차량 3천6백대는 전면 운행 중단을 결의하고 동맹휴업에 돌입했다.
자신의 생명줄인 번호판을 목에 걸고 거리에 나선 레미콘 노동자
11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수도권 레미콘 노동자 정정운송료 쟁취를 위한 동맹휴업 결의대회’에서 한 나이 든 노동자가 번호판을 목에 메고 있다.
2013년 11월 15일
이미진
ⓒ레프트21
35456
35461
35459
35464
35471
35487
35479
35484
3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