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최종범 열사죽음 앞에 사죄하라!
최종범 열사가 숨진 지 24일 째 되는 11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 삼성 규탄’ 집회가 열렸다.

최신 이슈

11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열린 ‘최종범 열사 추모, 삼성 규탄’ 집회를 마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과 집회 참가자 들이 12월 10일 출범을 앞둔 삼성노동인권지킴이를 알리고 있다.

2013년 11월 23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