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5년전 용산참사가 일어나 지금은 주차장으로 방치된 남일당 현장에서 유가족 및 쌍용차, 강정, 밀양등 국가에 의해 폭력을 당한 단체들과 연대단체들이 모여 국가폭력 중단과 책임자 처벌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