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파업에 대한 부당한 징계 중단하라!
2월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앞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노동자들과 ‘철도 민영화 저지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대책위’가 모여 사측의 부당한 징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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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와 ‘철도 민영화 저지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대책위’가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 철도노조원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항의 서한 등을 전달하려 하자 철도공사 서울본부 관계자가 문을 걸어 잠그고 수령을 거부하고 있다.

2014년 2월 4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