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앞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노동자들과 ‘철도 민영화 저지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대책위’가 모여 사측의 부당한 징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