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로잡기 문화제, "삼성에 할 말 있는 사람들 모두 모여라"
3월 22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공정사회파괴노동인권유린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 주최로 ‘삼성바로잡기 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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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공정사회파괴노동인권유린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삼성바로잡기 문화제’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이 “삼성에서 일하면서 느낀 것은 ‘삼성에서는 투쟁하지 않고 가질 수 있는 것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라며 발언하고 있다.

2014년 3월 22일 이윤선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