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공정사회파괴노동인권유린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삼성바로잡기 문화제’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가 "삼성을 바꾸자"라고 적힌 머리끈을 묶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