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케이블방송비정규직 노동자들
직장 폐쇄와 노조 탄압에 맞서 두 달 넘게 싸우고 있는 케이블방송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다. 9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케이블방송노동자 투쟁 승리 서울지역 3차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은 티브로드지부 농성 66일차,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씨앤앰) 농성 59일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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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폐쇄와 노조 탄압에 맞서 두 달 넘게 싸우고 있는 케이블방송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다. 9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케이블방송노동자 투쟁 승리 서울지역 3차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은 티브로드지부 농성 66일차,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씨앤앰) 농성 59일차 이다.

2014년 9월 3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