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타워 건물로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모습이 비친다.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그동안 통신 대기업의 막대한 수익구조에 가려져왔던 비정규직 노동자의 살인적인 노동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