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희망행동’ 참가자들이 쌍용차 해고자들의 복직을 염원하며 공장 철망에 달아놓은 ‘희망 자물쇠’ 사이로 이창근 동지가 92일 째 고공농성 중인 굴뚝이 보이고 있다.
2015년 3월 14일
이윤선
ⓒ노동자 연대
“쌍용차의 봄을 당기기 위해 출발” 314 희망행동
쌍용차 해고자 이창근 동지의 굴뚝 농성이 92일째 되던 3월 14일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앞에서 ‘정리해고철폐!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을 위한 314 희망행동’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