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해고·평생 비정규직 노동개악 분쇄! 9.23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9월 23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1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쉬운 해고·평생 비정규직 노동개악 분쇄! 9.23 민주노총 총파업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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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열린 ‘쉬운 해고·평생 비정규직 노동개악 분쇄! 9.23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에서 수배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비정규직 악법과 정리해고로 인해 수많은 동료를 잃었는데 더 많은 목숨을 내놓으라는 이번 노동 개악에 찬성할 수 없다"며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민주노총도 역사적 사명을 다 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2015년 9월 23일 조승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