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오후 2백27일째 고공농성 중인 기아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한규협, 최정명씨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노동개악 법안 저지! 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