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노동개악 법안 저지!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 선포 결의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혹한 속에서도 자리를 뜨지 않고 투쟁을 결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