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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 행진, “대통령이 공약만 지켰어도 용균이는 살 수 있었다”
고(故) 김용균 씨의 동료인 발전소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월 21일 청와대로 행진했다. 김용균 씨의 유언(“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 노동자와 만납시다”)을 지키려고 한 것이다. 이날 행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과 여러 사업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대거 참가했다.
청와대 앞에 도착한 고 김용균 씨의 발전소 동료가 고인의 바람을 담은 팻말을 들고 있다
2018년 12월 21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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