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로 돌아가기
<노동자 연대> 사진 갤러리
[현대차비정규직투쟁]왜 죄없는 노동자가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
11월 20일 오후 3시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파업을 지지하기 위한 집회 도중 4공장 비정규직 황인화 조합원이 분신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1공장 안 노동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2010년 11월 20일
임수현
ⓒ레프트21
7504
7503
7506
7507
7509
7115
7116
7557
7119
7122
7125
7124
7123
7127
7511
7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