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곳곳에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무너지는 건물과 새로 지어지는 건물이 있다. 서울 도심 한 건설 현장에서 부서지는 건물 잔해를 들이마시며 굴삭기 등 건설노동자가 한창 작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