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날, 씨앤앰 노동자들이 소중한 승리를 이루었다.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희망연대노조 씨앤앰지부와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가 해고자 복직 및 고용보장 등 4대 요구를 관철시켰다. 투쟁을 시작한 지 2백5일, 길거리 노숙농성 1백77일, 고공농성 50일, 단식농성 1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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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12월 31일 오후 서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열린 ‘씨앤앰 투쟁 승리 보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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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케이블방송 씨앤앰 비정규직 지부 김영수 지부장과 정규직지부 김진규 지…
2014/12/31 강성덕, 임정균 동지가 50일 만에 땅에 내려오자 가족들이 손을 내밀며 이들…
2014/12/31 지난 50일간 전광판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강성덕, 임정균 동지가 크레…
2014/12/31 지난 50일간 고공농성을 벌인 임정균, 강성덕 동지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
2014/12/31 지난 50일간 전광판 위에서 치열하게 고공농성을 벌인 강성덕 동지가 가족…
2014/12/31 지난 50일간 전광판 위에서 치열하게 고공농성을 벌인 강성덕, 임정균 동지…
2014/12/31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사무실 창문에 씨앤앰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