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복직을 향해!:[재능투쟁 1천5백 일]이제는 끝내야 한다.:갤러리:노동자 연대

-2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를 향해 인도로 행진하는 참가자들을 경찰이 막아서며 충돌이 벌어졌다.

재능투쟁에 함께 한 세종호텔 노동자들-재능교육 해고자들의 천막농성 1천5백일째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재능을 점거하라 ’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폐지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재능교육 해고자들의 천막농성 1천5백일째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재능을 점거하라 ’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문화공연을 보고 있다.

-재능교육 해고자들의 천막농성 1천5백일째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재능을 점거하라 ’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폐지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에게 웃음을!-재능교육 해고자들의 천막농성 1천5백일째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재능을 점거하라 ’ 집회에서 재능 노동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

&quot;우리 아이들의 미래, 反교육 ·反여성· 反노동기업, 재능교육에 더 이상 맡길 수 없습니다.&quot;-재능교육 해고자들의 천막농성 1천5백일째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재능을 점거하라 ’ 집회에서 경찰이 참가자들을 막아서며 충돌이 벌어졌다.

-재능교육 해고자들의 천막농성 1천5백일째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재능을 점거하라 ’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폐지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1천5백일의 눈물-&quot;12명 해고자의 전원복직을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는 11명만 현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99년 노동조합을 만들고 그 긴 시간을 함께해온 이지현 조합원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안 우린 병문안 한번 제대로 가보지 못하고 그녀가 위독하다는 소리에 가슴을 쥐어짜며 숨죽여 울고 그녀가 떠나던 그 날 서럽게 울기만 했습니다. &quot;

다시 연필을 들고 교육의 현장으로-재능교육 해고자들의 천막농성 1천5백일째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재능을 점거하라 ’ 집회에서 학습지노조 노동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전원복직을 향해!-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유명자 지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