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오후 민주노총 61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 앞에서 교사ㆍ금속ㆍ 공무원 등 현장 활동가들이 "4월 총파업을 힘있게 결의하고 실질적인 총파업 조직에 나서지"며 캠페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