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국가인권위 광고판 위에서 사내하청 정규직화, 불법파견 범법자 정몽구 회장 처벌 등을 요구하며 3백64일 동안 고공농성을 해온 최정명, 한규협 동지가 농성을 해제하기 전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